조금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: 북윈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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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요약정보 및 구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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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판사 다연
저자 박철우
ISBN 9791197292125 (1197292128)
정가 16,000원
판매가 14,400원(10% 할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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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춘 대부분이 19년 동안 획일적으로 책상에만 앉아 있다가 아무런 준비 없이 스무 살을 맞이한다. 그래서 여러 세대 중 특히나 고민이 많은 20대다. 이 책은 모든 것이 새롭게 다가오는 스무 살, 나아가 20대의 고민을 돌아보며 무한 경쟁의 현실 속에 내몰린 청춘들의 마음을 어루더듬는다. 취업, 스펙, 연애, 인간관계 등의 문제로 말미암아 자존감이 땅에 떨어졌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. 마이웨이, 내 멋대로의 희망찬 인생 에너지를 얻을 것이다.

목차
어쩌면 20대가 가고 싶어 하는 대기업이라는 곳은 가장 불완전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집단일지도 모르겠어요. 그 속에서 청춘의 꽃을 피워야 하는 우리 20대에게 완전함이란 능력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, 불완전함을 숨기고 완전한 척 연기하는 배짱에서 비롯된다는 걸 조금은 알 필요가 있지 싶어요. _55쪽

살다 보면 너무 지쳐서
숨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.

그런 때는
커튼 대신 블라인드를 치고
숨으세요.

최소한 햇살 같은
기회가 찾아왔을 때
알아차려야 하니까요. _98쪽

당분간 책 읽는 걸 멈춰보려고 해요. 그 시간에 창밖을 바라보려구요. 멋진 말로 사색이라고 하잖아요. 때론 창가에 앉아서 길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곤 해요. 늘 무언가 대단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, 연인과 손깍지 끼고 길을 걷는 여유를 즐길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이미 행복인 것 같아요. 힘이 빠지는 건 늘 거창한 고민만 해서 그런지도 몰라요. _158쪽

치약 없는 칫솔은
의미가 없습니다.

칫솔이 아무리
좋아도 말이죠.

사람 사귐이 그렇습니다. _178쪽

옷걸이도 그 자체로 인정받아야 마땅한데, 타인이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 해서 그가 틀렸다고 말하면 안 되잖아요. 친구의 의견을 내 의견과 일치시키려 하지 않을 것, 친구의 의견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줄 것, 다름으로 말미암아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것, 그냥 바라볼 것! _226쪽
출판사 서평
모든 것이 새롭게 다가오는 20대,
청춘이 청춘에게 전하는 초공감 청춘 에세이 많은 20대가 앞날에 대한 불안감에 사로잡힌다. 남들은 취직도 하고, 번듯한 사회인이 되어가는데, 나만 불안한 길 위에 서 있는 것 같고 금방 망할 것 같은 그런 불안감 말이다. 그러다 보니 시종일관 더 나은 스펙을 쌓아야 한다는 강박을 짊어진 채 발버둥 친다. 하지만 그렇게 재촉할수록 고민만 늘어간다.
고민이 머릿속에 가득한 날이면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있어도 행복하지 않다. 옆에 있는 사람한테 집중은 안 되고 계속 잡념만 떠오른다. 빨리 동굴 안에 들어가 숨고 싶다. 아무도 없는 곳에 숨어서 혼자 고민을 꺼내놓고 싶을 뿐이다. 사실, 악착같이 열심히 한다고 결과가 바로바로 나오지 않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. 거기에 또 한 번 스트레스를 받곤 한다.
이런 현실 앞에서 저자는 말한다. 마음한테는 노력이라고 이해시켰지만, 실은 선택해놓고 기다리지 못하는 내 마음의 병이라는 것을.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불안감이 또다시 밀려온다면, 자신에게 말하라고 한다. ‘선택을 하고, 원하는 결과가 당장 나온다면 그건 가치 없는 선택이었던 거야’라고. 이처럼 이 책은 불안한 미래를 놓고 고민하는 청춘들에게 공감과 위로,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.마이웨이, 내 멋대로 인생 스타일!
내 인생의 도화지는 나만이 색칠할 수 있는 거야! 우리는 잘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. 그런데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노력보다는 나 자신을 만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. 즉, 자만심이 아닌, 자존감을 충족시키는 노력을 해야 한다. 그래서 ‘마이웨이, 내 멋대로의 인생 스타일’을 견지해야 한다.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눈치를 보고 살지만, 최소한의 독립적 반항은 할 수 있어야 한다. 남한테 피해만 안 끼치면 뭘 하든 상관없다는 마인드로 하고 싶은 일 다 해보며 나만의 인생을 펼쳐 나아가야 한다.
바로 이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. 이를 중심으로 갖가지 삶의 단상을 총 101개의 이야기로 펼친다. 소소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들은 불안한 미래 앞에서 흔들리는 청춘들의 마음을 다독이며 인생 패기를 불어넣어준다. 다양한 현실 문제 앞에서 어떻게 마음을 다잡고 나아가야 하는지, 나만의 행복한 삶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힌트 또한 짧은 문장 속에 비수처럼 꽂아놓았다.
지금 인생 문제 때문에 지독히 고민하고 있는가? 그렇다면 이 책과 함께 다시금 젊음을 앞세우자. 그 젊음이라는 무기를 꽉 틀어쥐고 내 멋대로 마이웨이를 한바탕 펼치자.
상품 정보 고시
도서명 조금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
저자 박철우
출판사 다연
ISBN 9791197292125 (1197292128)
쪽수 240
출간일 2021-04-28
사이즈 128 * 195 * 24 mm /368g
목차 또는 책소개 어쩌면 20대가 가고 싶어 하는 대기업이라는 곳은 가장 불완전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집단일지도 모르겠어요. 그 속에서 청춘의 꽃을 피워야 하는 우리 20대에게 완전함이란 능력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, 불완전함을 숨기고 완전한 척 연기하는 배짱에서 비롯된다는 걸 조금은 알 필요가 있지 싶어요. _55쪽

살다 보면 너무 지쳐서
숨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.

그런 때는
커튼 대신 블라인드를 치고
숨으세요.

최소한 햇살 같은
기회가 찾아왔을 때
알아차려야 하니까요. _98쪽

당분간 책 읽는 걸 멈춰보려고 해요. 그 시간에 창밖을 바라보려구요. 멋진 말로 사색이라고 하잖아요. 때론 창가에 앉아서 길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곤 해요. 늘 무언가 대단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, 연인과 손깍지 끼고 길을 걷는 여유를 즐길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이미 행복인 것 같아요. 힘이 빠지는 건 늘 거창한 고민만 해서 그런지도 몰라요. _158쪽

치약 없는 칫솔은
의미가 없습니다.

칫솔이 아무리
좋아도 말이죠.

사람 사귐이 그렇습니다. _178쪽

옷걸이도 그 자체로 인정받아야 마땅한데, 타인이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 해서 그가 틀렸다고 말하면 안 되잖아요. 친구의 의견을 내 의견과 일치시키려 하지 않을 것, 친구의 의견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줄 것, 다름으로 말미암아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것, 그냥 바라볼 것! _226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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